안녕하세욯ㅎ 이번에 슬림한 팔을 시작한지 두달이 됬습니다 짝짝짝!!! 이번에 한해를 끝내가면서 누구보다 성실히 보낸 캐나다 유학생입니다. 저는 이번에 하고 다이어트를 조금 쉴려고 해서 이번에 최종후기를 쓰고 아마 스트레칭에만 전념할것 같습니다.. 그런데 일단 덕분에 이 도전에서 근육이 생기고 지방도 줄어들면서 무엇보다 옷을 입었을때 헐렁해진 이 이상한 기분이 넘 좋습니다 ㅎㅎ(참고. 위 두사진 한달전 아래 두 사진 현재) 누구보다 열심히 하면 되고 누구보다 할 수 있다는 생각이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거 아시죠? 비록 저보다 나이가 많은신 분들도 많겠지만 제가 지금 현재를 사랑하고 아끼면서 나는 나의 특이한 뭔가가 나를 누구보다 빛이나게 한다는 자신감이 다이어트의 성공보다 아름답다는 덕담을 해주고 싶습니다. 모두 오늘도 수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