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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플라이프
  • 다신2015.12.25 07:53217 조회0 좋아요
  • 2
  • 4
오예~ 3일 논다
매일 6시 반에 출근하다가

이 시간에 딸래미랑 같이 누워 있으니

천국이 따로 없네요. ㅋ

3일동안 뭘 할까 행복한 고민중입니다.

3일동안 즐거운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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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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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정석
  • 랜아이
  • 12.25 13:02
  • 심플라이프 그런거같드라구용ㅎ 스쿼트4개월후에 허벅지 커진듯....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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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심플라이프
  • 12.25 12:31
  • 랜아이 암요. 눈바디지요. 체중은 숫자에 불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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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랜아이
  • 12.25 10:28
  • 비밀 댓글 입니다.
다신
  • 54kg-49kg
  • 12.25 10:28
  • 심플라이프 넹ㅎㅎ
    즐거운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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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심플라이프
  • 12.25 10:17
  • 비밀 댓글 입니다.
정석
  • 랜아이
  • 12.25 10:14
  • 저두쉬는날 아침6시에기상 딸이랑목욕탕갔다가영화보루갑니당ㅎ오늘은먹방하려구요~~^^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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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심플라이프
  • 12.25 09:50
  • 54kg-49kg 에구, 우째용.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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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54kg-49kg
  • 12.25 09:25
  • 좋은 시간 보내세요 ~
    전 다 근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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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영육강건
  • 12.25 09:04
  • 심플라이프 아들들이 크니 남의 집 딸들이 얼마나 예뻐보이는지 ㅠ 얼마전 저 성탄선물로 콩순이 송이 인형을 입양 해 딸처럼 놀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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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심플라이프
  • 12.25 09:02
  • 영육강건 아들은 든든하고 좋잖아요. 다 큰 아들 데리고 어깨 힘들어간 엄마들 좀 부럽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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