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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이어터찌나
  • 다신2016.12.16 00:3122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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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15 18일차
시간이 참 빠르다 어느새 12월이 절반이나 지나갔다
이번 12월은 일하다가 운동하다가 먹다가 보내는 것 같다
부정할 수 없는 것이, 그게 하루 일상이니까 😌
일하고 먹는 일상에서 운동이라는 것이 더해졌다는 것이,
그리고 그 더해진 것이 자연스러워졌다는 것이,
참 신기하다!☺ 그만큼 살도 쭉쭉 빠졌으면 좋겠는데,
그것도 참 신기하다!☺ 겁나 안 빠진다!
그래도 꾸준함은 결국 성과를 내니까! 더 힘내야지🙈

오늘은 생각나는 것은 별로 없고, 아, 샌드위치를 만들었다
이전 직장에서 배웠던 것을 그대로 써먹은 샌드위치!
지금은 제품명도 모르겠지만, 매뉴얼만큼은 똑똑히 생각난다
다음에는 참치버전도 만들어야지 👻
점심에는 토마토스튜를 했는데, 음... 난해했다💦
이게 버섯전골인지, 토마토전골인지, 죽인지, 국인지...
근데 분명한 것은, 맛있었다 😅 지금도 생각나는 걸보니 🤣
주말에 또 해먹어도 될 것 같군! 얄루 👾

요즘도 운동은 정말 하기 귀찮지만, 몸은 이미 하고 있다ㅠㅠ
가끔 색다른 운동을 하고 싶은데 생각이 나질 않는다
60kg까지 감량하면, 그 때는 운동을 한 번 바꿔줘야겠다!
그게 언제가 될지는, 예측불가...😰
왼쪽 종아리 아팠던 것은 좀 나아졌는데,
거짓말같이 오른쪽 종아리가 아파졌다😊 이 놈의 몸뚱아리!
게다가 저번부터 저릿저릿했던 왼쪽 허벅지는
이제 누르기만 해도 저려온다ㅠㅠ 특히 운동 후에는 더 😭
다이어트가 끝나면, 바로 병원에 가봐야겠다 🤒

내일은 드디어 금요일! 신난당 얄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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