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먹는것 자체를 좋아하는터라 점심시간에 직장언니들이 밥먹으러가자는 유혹을 떨치질 못하겠더라구요ㅠㅠ
샐러드는 원체 귀찮음이 심해서 드레싱이며 뭐며 챙겨다니고 설거지하는게 귀찮아서 못먹겠고 하던차에 한끼식사에 클렌즈까지 되는 콩콩볼을 다신에서 알게되었는데 체험단 신청까지 있다니!!@@@@ 이번기회에 체험단으로 당첨되어서 한번 간편한 디톡스 다이어트에 도전해보고싶어요! 믿고먹는 청춘푸드에서 나온 제품이라 신뢰도도 빵빵하구 간절히바랍니다ㅠㅠ1년 사이에 요요가 와서 무려 10키로나 쪄버린 (여름휴가때부터 지금까지) 저를 구원해쥬세요..인스타 공유도 했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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