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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둘리여친
  • 정석2014.09.05 07:26152 조회1 좋아요
포기하고싶을때 마다
전 포기하고 싶을때마다 옷사러 갈때 생각합니다
날씬한 언니에겐 친절친절 이것저것 추천
난.. 큰싸이즈가~카믄서 주춤 내가 70~80나가는 것두 아닌데 하면서 서럽더라구요ㅋ 동네 한덩치하시는분 보며 그래 저정돈 아닌데 하며 지냈는데
어느날..50키로 울언니와 옷가게 방문
점원이 언니에게 이쁜 스키니진 추천하더라구요
언니가 니도사 카길래 주춤하며 같이 입고 나왔는데 헉!!언닌 넘넘 이쁜데
난 큰엉덩이 터질듯한 허벅지 ㅡㅡ
난봤다 날보고 픽웃던 여친따라온 어떤시키의 비웃음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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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둘리여친
  • 09.05 07:35
  • 전 만질것두 없어요
    거울앞에 딱서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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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피터지게하자
  • 09.05 07:28
  • 저는 제 종아리 만져요 뱃살이랑....어효 안돼 스스로 말하고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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