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포플린
  • 정석2017.01.06 20:4486 조회0 좋아요
미주라 간식~~

오늘은 마지막 남은 도넛이랑 크래커까지 같이 먹었어요
요거 크래커가 은근 배가 불러요~
좀 더 뻑뻑한 아이비 크래커 먹는 느낌이예요
맛도 비슷한데 짠맛이 사라졌어요
넘 맛나요~~~
낼은 미주라토스트랑 사과로 아침 먹을 생각에 벌써 배가 꼬르륵거리네요~~
요즘 미주라 3종으로 간식 시간이 넘 행복해요~~

프사/닉네임 영역

  • 포플린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0)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