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엔 커서 못입던 옷이 올해는 타잇합니다
결혼후 해마다 옷이 몸에 비해 작아지네요
시중엔 내몸에 맞는 옷도 없고
뱃살에 반비례해 자신감도 같이 하락하고
회사, 집의 사이클만 유지하다보니 더욱 악순환인듯요
어느새부턴가 폭식으로 스트레스를 해결하고 있는 나!
다이어트를 절실하게 느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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