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날 도착한 미주라 3종..도너츠 빼고 미리 구입해서 잘 먹고 있었지요^^
한 상자에 도너츠가 6개 들어 있어요..(3,900원)
낱개 1개는 650원이네요..시중 유명 도너츠 반 밖에 안 되는 가격의 건강한 도너츠예요 ㅎ
도너츠는 손바닥 크기..맛은 말하면 입 아파요~ 첫 날 오자마자 3개 그 자리에서 아들들이랑 나눠 먹고..커피숍에서 티타임 할 때 후식으로 들고 가서 먹고..마지막 1개 숨겨 놨는데..아들들이 훔쳐 먹고 없어졌어요 ㅠ
통밀 93프로로 팜유를 쓰지 않고 해바라기씨오일로 만들어져 트랜스지방 걱정 노노 ~ 단..설탕함유량이 많아요 ㅠ
씹을 때 통밀의 식이섬유가 씹혀요..요건 사 놓고 눈에 안 보이는 곳에 숨겨 놓고 진짜 빵이나 케잌 요런거 먹고 싶을 때 1개씩 먹어야겠어요..저처럼 앉은 자리에서 다 먹으면 안 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