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소소한 사용후기를 올리겠습니다.

스피닝 50분 런닝 3km 하고 집에서 틈틈히 움직였습니다.
핸드폰은 하루종일 끼고 사는 편이 아니라
모든 걸음수를 체크하지 않아 만보가 되지않을때가 많은데
스마트밴드는 몸에 항상 붙어있어서
딱 오늘의 운동량을 제대로 확인가능해서 좋습니다.

생각보다 많이 걸어서 기분도 좋네요.

왜인지는 몰라도 수면은 체크가 안됐어요.
이유는 많다고 하시던데
취침시간에20분이상 착용을 하지않았거나
11시부터 6시 사이 취짐을 안했거나

저는 20분 이상 착용을 안해서 그런것 같은데 샤워할때 빼놔서 그런가
그건 알수가없어서 확인을 못해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