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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일비재
  • 정석2017.01.25 11:1964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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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을 위했던 지난날..2017년엔 스스로를 사랑해보렵니딘.

카페: http://naver.me/5BaeNLqW

임신과 출산으로 다터져버린 피부.
수유를 위해 다이어트를 포기하고 그저 영양기있다면 한가득씩 먹어 오로지 질좋은 모유만을 생산해내던.. .
이제는 아이들이 먹다남긴 잔반처리반으로 전락해버린..
그동안 제 자신을 너무 등한시했었더군요.
푸석해진 피부와 막달임신때의 몸무게를 향해가는 내 모습에 자존감은 바닥에 떨어지고..집콕만하게됩니다.
그래서 2017년엔 제자신을 위해 살아보려고요.
일단 다이어트로 무거워진 몸과 마음을 털어내보고 싶은데 그동안은 무조건 굶기만하던 잘못된 다이어트로 요요가 수시로왔었어요. 균형잡힌식사가 중요하다지만 저를 위한 요리를 할겨를이 없거든요.
그래서 이번 에브리밀 다이어트 도시락 체험단에 도전해봅니다.
제 몸을 위한 첫걸음은 건강한 식단에서 비롯된 식생활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에브리밀은 그런면에서 균형잡힌 다이어트 도시락으로 최고라고 생각하거든요. 맛없고 배고프기만한 다이어트 식단이 아니라 맛있게 그리고 건강하게 구성된 식단을 보니 절로 욕구가 샘솟아요.
제게 체험해볼수있는 기회를 주신다면 열심히 먹고 최선을다해 후기로 보답하겠습니다.
2017년 저를 위한 시간..그 첫걸음을 에브리밀 도시락을 먹으며 씩씩하게 내딛고싶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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