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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보2017.01.25 22:2855 조회2 좋아요
식욕이 너무해
운동하기 위해 길을 지나가다가 맡아본 향긋한 음식 냄새에 혼미해진 적이 있을 것이다 다이어트와 길거리 음식은 친해지고 싶어도 친해질 수가 없다 죄다 고칼로리 고지방 고탄수이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우리의 식욕을 꽉 눌러야 하는 걸까? 으음 아니다 식욕은 과도하게 쌓아두면 언젠간 터지기 마련이다 그러니 너무 식욕을 꽉 붙들어 매지 말고 조금 쉴 틈을 줘서 터질 것 같은 식욕에 쉼을 내어주는 게 어떨까? 그렇다고 너무 틈을 줘서 지금까지 해온 것들을 한 방에 무너트리면 안 됩니다~ 남는 건 후회와 늘어난 지방이 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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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move
  • 01.26 01:44
  • 첼린지 와 역시 노력하시는 분 열심히 운동하고 나면 밥도 맛있게 느껴지는 거 공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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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첼린지
  • 01.25 22:51
  • 오늘 저에게 딱 필요한 글이네요...! 저 오늘 먹고싶은것두 많고 운동도 하기 싫었는데 잘 참고 안먹고 운동도 조금 하고왔어요. 대신 점심에 맛있는 밥 먹었어용 행복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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