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나이31..20살때부터 전 항상72kg였죠
먹어도 담날이면 72
임신때 100찍었는데 출산 3주후에 역시나 72. . .
그래도 처녁적엔 탄력있었어요ㅠㅠ
그런데 역시나 둘째를 낳고보니 탄력은 저리가라
지방.34%의 축쳐진 아줌마만 남아있네요ㅠㅠㅋ
첫째가 8살 둘째가 이제 13개월
이제 제몸좀 가꿔야겠어요
보여줄 남편은 저 하늘로 갔지만
이제 제 자신을 위해서 둘째 낳기전에 입었던 청바지를 위해서
그리고 애들이랑 수영장정도는 가줘야할거 같고요ㅎ
지금사진이 최근건데 절반은 줄어들겠지요?
얼굴도 모르는 이 아줌마에게 힘좀 주셔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