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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미공주
  • 정석2017.01.26 15:21171 조회0 좋아요
참ᆢ어이가 없네요ㅠ 오늘목탕갓는데
조굼 목소리는 얇게 말하는것도 옆에 잇으면
들리는데 저보고 돼지 라고 하고 복부봐라
하면서 임신 햇는거 같다고 돼지 라고 그러고
바보같다고 하네요 어떤아줌마랑 딸이랑 이야기
들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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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미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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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호미공주
  • 01.26 17:17
  • 루비언닝 진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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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루비언닝
  • 01.26 17:06
  • 헐... 상처받으셨겠어요.. ㅠ
    저두 예전에 반바지입고 걸어가는데 뒤에서 고딩애 둘이 야 저 다리통좀봐라.. 이소리를 듣고다이어트 결심한적있어요..ㅠ
    훌훌털어버리시고 다이어트 더 열심히 하자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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