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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뜻지 바랄희
  • 초보2017.02.02 23:26102 조회0 좋아요
내 인생에 그깟 두달 참고만다
실은 5년전 건강하게 다욧 해서
64에서 53으로 살뺐다가

55킬로로 1년정도
56킬로로 1년
57킬로 1년



이러다 지금은 60킬로가 되어버렸어요

저녁에 술마시기를 좋아해서 그렇구요
첨엔 두부에 김치 안주로 건강히 시작하다가
안주가 점점 생겨나서 결국 밥 한그릇 뚝딱
먹고 자게 되더라구요~~
그러기를 3개월만에
미쳤죠~~왜그렇게 술이 좋은지~~ㅠㅠ
두달은 술 끊고~다시 얇아질래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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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뜻지 바랄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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