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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시유
  • 정석2017.02.15 22:1590 조회0 좋아요
드디어 후기를 남기네요

소세지 형태로 세개씩들어있어요. 상당히 많은 양인데 다이어트를 함께하고 있는 아이들과 점심을 먹기위해 두가지를 집어들고 살짝 볶았어요.

급하게 하느라 가까이있는 재료 당근.양파.팽이버섯과 함께 볶아 양상추위에 살짝데코를해서 시식!
아이들은 일단 맛있다고 했습니다. 사실 다이어트 식단이 맛있으면 안되는건데.. 배가 많이 고팠나봐여.

치킨에반한 치즈코코넛이예요. 치즈가 들어있었고 살짝볶으면서 치즈가 녹아 없어진듯 보여도 맛은 치즈맛이 많이나서 상당히 부드럽더라구여. 일반 치즈들어간 소세지랑 크게 차이가 없을정도로 닭가슴살이란 생각이 안들더라구요.

치킨에반한 할라피뇨는 간간히 매은맛이 나구요.. 향신료맛이 나던데.. 외국스타일? 그래도 매운맛을 좋아하는 저는 느끼함을 잡아주는 듯해서 좋았습니다

함께 섞어서 맛을 보긴했지만 두가지모두 각각 특색이 달라 맛있게 먹을 수있었습니다. 일반 닭가슴살이나 훈제 닭가슴살과는 먹는 스타일도 다르고 맛도 달라서 괜찮았습니다. 다음에 구매하면 한꺼번에가 아니라 하나씩만 꺼내서 천천히 음미하며 먹어야겠어요. 남아있는 건 혼자서 아껴먹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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