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사진에 뚜뚜라고 되어있는 사람이 저예요ㅎㅎ
제 40키로 때 친구에 비하면 돼지 같지만.... 저 땐 나름 운동도 열심히하며 어느정도 몸무게를 유지하던 시절 인데요ㅜㅠ 지금은.... 저기에서 16키로가 찐 두번째 사진의 돼지가 되었습니다.ㅜㅠ 운동도 게을리 했지만 가장 중요한 식이요법이 전혀 되지 않았거든요ㅜ 계속 저만보면 맛있는걸 먹이는 남자친구의 몫도 제법 되었습니다.ㅜㅠ 다시금 다이어트를 결심하고 체중관리에 도움이되는 어플을 찾다가 '다이어트신'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관리를 할 수 있는 기능도 많다 싶어 열심히 기록하고 관리한지 2일째인 지금 커뮤니티에 들어오니 '파워닭'에서 체험단을 모집 한다는 것을 보았습니다. 새로운 저로 태어나기 위해 결심한 저에게 아주 좋은 기회이다 싶어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ㅎㅎ
(후기 짱짱하게 할 자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