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포사진은 약 일년전, 몸무게는 55~56정도 였는데 둘째 낳고 아직 배가 덜들어 가서 유난히 배만 볼록...
하지만 허벅지 엉덩이도 통통한게 전형적인 하체비만형이었습니다~ㅠ
이때도 한달반 두달정도 다이어트해서 3키로 겨우 뺐었는데 관리를 안하니 금세 도로 찌더라구요
그래서 올해 되면서 다시 새해맞이 다이어트 돌입~!!
지금 두달정도 했는데 제 목표까지 감량에 성공 했습니다~~~!!!!!
이 사진은 한달전.. 이때도 5키로 가까이 감량했을 때였어요
배가 많이 들어갔죠..^^
이때부터 팔운동과 다리운동을 시작했습니다
현재 사진입니다~
한달전과 육안으로는 크게 차이가 없죠
그래도 확실히 근육운동을 해서 좀더 탄력은 있어진것 같아요
근데 생각보다 윗팔뚝은 살이 잘 안빠지네요..^^;;
사진상엔 잘 티가 안나는데 팔을 내리면 팔뚝뒤가 군살땜에 불룩해져요ㅠ
좀더 많이 해야하는건지...
좀더 노력해서 앞자리를 4로 바꿔보고 싶은데 요즘 맘이 좀 느슨해져서 계속 50.2~50.6을 왔다갔다 하네요
이 후기를 계기로 다시 마음 다잡고 좀만 더 해봐야 겠습니다
모두 열심히 해서 날씬쟁이가 되어보아요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