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 168에 몸무게 59~61을 왔다갔다하는 여대생인데요...
대학교오기전에 무조건굶고빼는법을 선택해서 63에서 56까지 뺐는데 전부 근육량감소..ㅎ
지금도 덩치가 있는편인데 링겔맞을때마다 엄살쟁이라고 할까봐 말도 못하고 버티는 데ㅠ 식단칼로리 한번 해볼까하고 써보니 제가 적정칼로리에서 그렇게 확넘는것도 아닌데 나트륨만 하늘을 찌를듯이 높더라구요..
제딴에는 탄수화물쪽이라 생각했는데 나트륨쪽이라 많이 당황스러운데.. 원래부터 자극적인걸 식단조절로 성공하신분들께 조언을 받아보고싶어요..
참고로 제 체형은 골반이 넓은(허리28)허벅지굵은 타입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