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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능서댁
  • 정석2017.04.04 08:1257 조회0 좋아요
즐거운하루 시작
안녕하세요 모든다이어트하시는분들
요새날씨가 완죤좋아요
집에있기는정말짜증나는 날들이죠
어제 울딸이쇼핑가자고해서 백화점을갔는데
바지를 하나사준데서 늘입던 30싸이즈른
입어봤더니 그새 살이쪄서 안맞네요
너무충격이더라구요 평생32라는 싸이즈를
입어본기억이없는데 어제 드디어입게되서
상처 무지입고 주눅들었니다.
정말너무상처가되서 정말살을 빼야되겠다는
생각을 절실히 하게됩니다
모든 다욧 하시는 님들 저처럼 상처받기전에
얼른 힘차게 다욧하세요~^^
오늘도 스트레스받지않는 하루보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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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능서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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