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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띵굴쓰
  • 다신2017.04.11 00:0242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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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째 후기

오늘은 차마 못 씹고 기냥 꿀떡 했습니다
알갱이가 작아서 한입에 털어먹기 좋네요
그냥 꿀떡 해도 특유의 향은 살짝 감돌았지만 모 이정도쯤은
오늘은 간만에 착한식단과 가벼운 운동도 해줬는데
이 약이 더 큰 도움을 주었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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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띵굴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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