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6시10분
가족끼리 나들이 가기로해서
챙길게많은 저만 바빠졌어요ㅋㅋ
다른발효식품인 매실액기스가 있을때는
공복에 물희석해서 마셨어요
오늘은 일초-포도맛과 물을 희석해서 공복에 마셨어요 저는 2대8 비율이 딱 좋아요^^;
맑은 날씨와 맛있는 음식은 최고의 짝궁이죠!
주중 하루하루 독하게 지켜온 나를 무장해제시켜버려요(이런식으로 '매일 내일부터! 다이어트'를 외치며 몇년째인지 모르겠어요ㅎㅎ)
이번주말는 더운날씨에 아이스크림류를 많이 먹었어요(아이스크림빵&아포가토)
더운날씨처럼 풀어질 내몸은 내가 제일 잘알기에..^^;;
엊저녁 미리 일초-포도맛(2)과 물(8)을 희석하여 냉장고에 시원하게 해놓고 가지고나왔지
외식음식은 맛있게먹은후,껌/사탕대신 일초포도맛희석액으로 입가심을 개운하게 할수 있어용~ㅋ
유채꽃은 많았지만..물살곳은 마땅지않아서 일초포도맛희석액을 시원하게 챙겨갔었어요
맹물/탄산보다 갈증도 덜하고 개운함이 오래가는듯했어요~느낌적인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