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시작한지 한달쯤 되어가고있어요ㅎ
30개월 딸아이를 둔 워킹맘이라 정신없는 하루하루네요. 딱히 장볼시간도 많지않고 저를 먼저챙기기보단 아이와 아이아빠의 식사를 먼저 챙기다보니 제 다이어트식단이 너무 단조롭고 만들시간이 부족하더라구요ㅠ
생야채보단 볶아먹거나 구워먹는걸 더 좋아하는데 시간에 쫓겨서 매일생야채를 씻어서 그냥 먹고마네요ㅎ
그런데 이게왠일!
구워서 나오는 파인타임이 나왔더라구요?
아 이건 저같은 사람을 위한 제품이다! 이런생각이 드네용ㅎㅎ
꼭 체험해보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