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IREN*
  • 지존2017.04.21 00:46153 조회0 좋아요
  • 4
광주 광산구입니다! 우리 함께 퐈이팅해요^^
광주 광산구에서 살구요.

우선 저는 키 164이 몸무게 이제 65~66 왔다리갔다리 하고 있습니다.
원래 75까지도 나갔는데, 작년12월에서 2월까지 어린이집 대체교사하면서 68까지 빼고 정체기가 왔어요.
그러다 올해 3월에 골반교정하면서 저번주부터 식단관리해서 2~3키로 빠졌어요ㅎㅎㅎ

제가 다이어트를 하는 이유는 제 건강과 저 자신을 사랑하려고 이 앱 깔고 저번주부터 다이어트 시작했어요ㅎㅎ

저 외에도 다른 모든 분들께서 다이어트를 하도 계실것이고, 이유도 다양하겠지만 어쨌든 다들 목표가 있으실 거라 생각해요😁
다들 힘내서 다이어트 성공해요~~😃

프사/닉네임 영역

  • IREN*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11)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입문
  • 수완o백수ㅋ
  • 05.09 22:29
  • 대단합니다
  • 답글쓰기
지존
  • IREN*
  • 05.04 01:47
  • 슈깅 제가 했으니까 슈깅님도 하실 수 있어요~/!! 응원할께욥~~^^
  • 답글쓰기
초보
  • 슈깅
  • 05.04 01:46
  • 와 정말 대단하시네요!! 감동!!! 저도 스쿼트부터 천천히 시작해봐야겠어요..! 라면끊기 정말 힘든데.. 의지가 대단하세요! 저도 열심히 해보겠습니다!
  • 답글쓰기
지존
  • IREN*
  • 05.04 01:42
  • 슈깅 아 그 운동은 무릎에 무리가 오지 않을 정도로만 시작을 하고, 틈나는대로 반복적으로 했어요!
  • 답글쓰기
지존
  • IREN*
  • 05.04 01:41
  • 슈깅 저는 다이어트 처음할 때 처음부터 운동이랑 식단을 같이 했는데, 2016년 10월에 75찍고 나서 그 달 바로 다이어트 시작했어요.
    운동은 걷기랑 스쿼트만 했어요.
    너무 많이 하면 무릎 아파서 오래 못하겠더라구요. 그래서 무릎 아프지 않을 정도로만 해주고 식단은 밥식단으로 하루 세끼 다 챙겨먹는 걸로 했어요.
    밥은 현미랑 잡곡 섞어서 먹고 야식, 군것질은 안하는 식으로 시작했어요. 밥이 질리면 라면 해먹었는데, 라면 먹고 난 후 2~3일은 살 안빠지고 몸이 부은 상태가 유지 되는 걸 느껴서 12월까지만 그렇게 하고 12월부터는 라면도 끊었어요.
    그렇게 12월 3일? 그쯤에 쟀을 때 71.2 를 찍었어요. 그러다 12월 쯤 살이 더디게 빠지길래 운동을 걷기랑 스쿼트 외에도 줄넘기도 같이 해보고, 12월에서 2월달까지 어린이집에서 일하다 보니까 정말 당연하게 68까지 빠지더라구요.
    그러고 나서 올해 3월에 정체기가 왔어요.
    (정체시기 3월 초부터 4월 10일?쯤까지)
    열심히 운동하고 식단도 밥식단으로 하는데 살도 안빠지고 체력이 오히려 떨어진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골반이 틀어져서 그런거라고 해서 골반교정도 받고 식단을 아침 저녁 채소, 과일이나 샐러드로 하고 점심만 밥식단으로 먹었어요.
    대신 밥식단도 예전보다 싱겁고 양도 확 줄여서 먹는 방법으로 먹다보니까 지금의 64까지 찍었어요ㅎㅎ

    쓰다보니 겁나 기네요 허허^^;;;
  • 답글쓰기
지존
  • IREN*
  • 05.04 01:23
  • 슈깅 감사해용~~!
  • 답글쓰기
초보
  • 슈깅
  • 05.04 01:23
  • 식단과 운동은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해요!!
  • 답글쓰기
초보
  • 슈깅
  • 05.04 01:23
  • 와 대단하세요!!
  • 답글쓰기
지존
  • IREN*
  • 04.25 21:36
  • 저는 그 이모깨서 밀양? 에서 하셔서 거기로 가긴 하는데요, 광주만 봐도 척추교정, 골반교정 해주는 곳이 많아서 잘 알아보시고 가면 좋을 것 같아요ㅎㅎ
  • 답글쓰기
지존
  • IREN*
  • 04.25 21:33
  • 불끈다이어터 엄마 친구분께서 피부랑 전신마사지 해주시는 분이 계셔요. 그래서 저는 그 이모한테 받고 있어요. 아무래도 뼈를 맞추는? 거라고 봐야 해서 저랑 엄마가 믿을 수 있는 분한테 받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하고 있어요ㅎㅎ
  • 답글쓰기

이전/다음페이지

다음페이지 ▶

12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