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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북구다이어터
  • 초보2017.04.27 20:007,472 조회3 좋아요
160cm 52kg->48.5kg

계속 다이어트 중이에요.
결혼 할때 48kg 이었고 애낳고 72kg이었는데
1년 정도 지나니까 52kg 되더라구요.
근데 이 4-5kg 이 미친듯이 안빠지더라구요..ㅠ

그래서 저녘안먹기 시작했어요.
저녘먹게되면 다음 날 1식 또는 점심까지만 먹는 방법으로 했어요.
다이어트 하면서 깔라만시물 마셨구요.
(깔라만시 물도 칼로리 있을 것 같아서 저녘시간엔
맹물 마심)
dhc다이어트파워랑 가르니시아 먹고
핑거루트가 다이어트에도 좋고
피부탄력에도 좋다길래 같이 먹었는데
다 먹기 시작한지 6개월 정도 됐네요.
dhc는 처음에는 가르니시아만 먹었는데
효과가 없는거 같아서 다이어트파워(3개월) 같이
먹었더니 속도가 붙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운동은 수영하기는 했는데
다이어트에 도움된것같지는 않구요
저는 오로지 식이요법과 dhc 덕 봤습니다.
현재 48-49kg유지 중인데 다 빼고 나니까
처진 살들이 보여서 이제 운동 시작하려구
스쿼트 챌린지 시작했어요.

스쿼트로 단련이 되면 상체운동 병행하려구요.ㅎ
정말 다이어트는 끝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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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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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초보
  • 다이어트화이또!
  • 01.22 10:03
  •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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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dlsnfl1509
  • 06.11 08:29
  • 비밀 댓글 입니다.
초보
  • pa****
  • 05.06 08:28
  • 부러워용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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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멜라키
  • 04.29 14:27
  • 와 진짜 꾸준히 하셨네요ㅠ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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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가나마나
  • 04.28 09:20
  • 우와 멋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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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쫄랑이누나
  • 04.28 08:20
  • 정말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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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커머마텁
  • 04.28 08:12
  •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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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수찐짱
  • 04.28 07:51
  • 와ㅡ배가진짜많이빠지셨네요
    부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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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여고3
  • 04.27 23:25
  • 와 몸매 너무 이쁘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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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강북구다이어터
  • 04.27 22:29
  • HOTARU 저도 안빠질 때 너무 속상했어요ㅠ
    숨길수있지만 삐져나온 살을 들킬것같은 불안한 그 기분ㅠ 흑.. 조금만 더 힘내세요~ 고지가 코앞이에욧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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