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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토랑
  • 초보2017.05.04 12:38371 조회0 좋아요
밀려쓰는 <두번째 후기>


4/22일 토요일 점신 식단이었네요~ 출근한 날이라 점심으로 샐러드를 싸가면서 프레시린 그릭요거트를 곁들였습니다.

◎ 위드클렌즈 단호박 샐러드

◎ 테일러 말린 무화과

◎ 프레시린 무당 그릭요거트


식단조절을 시작한지 한달이 채 안된상태예요. 사회생활도 하고 신랑도 매일 혼자 밥먹게 하는 부분이

식단조절하면서 가장 마음에 걸렸던 부분이어서일반식과 샐러드나 다이어트식을 3:7정도? 4:6정도? 로 하고 있어요.

운동도 신경써서 더 많이 걷는다던가, 집에서 홈트를 조금씩 따라해보는 정도라주에 0.5kg정도씩만 꾸준히 빠지고 있는중입니다.


아무래도 식단조절을 시작하면서 가장 먼저 생각난게 샐러드였던지라 점심이나 저녁식단에 샐러드를 많이 애용하고 있는데

샐러드 소스가 ㅠㅠ 보통 많이 같이 들어있는게 오리엔탈 소스자나요~? 하지만 전 오리엔탈 소스 별로 안좋아하거든요 ㅋㅋ

그러던중 <프레시린 그릭요거트>를 받았죠!


샐러드에 소스대신 프레시린 그릭요거트를 올리고 단맛은 말린 무화과를 찢어서 올리는 것으로 대신했어요.

새콤한 맛도 좋지만 무화과랑 야채에 프레시린 요거트를 올리니 부드러운 맛도 생겨서 더 맛있는 한 끼를 먹었답니다~


샐러드 드실 때 소스대신 프레시린 그릭요거트를 올려보세요!

칼로리도 칼로리지만 화장실을 더 잘 가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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