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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야짱
  • 다신2017.05.07 11:5689 조회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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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주말은 주부다이어터에게 힘든날
아침밥만 두번차렸네요
정작 본인은 토마토 갈아먹은게 단데
일찍일어나 밥달라는 아들 김밥 싸주고
늦잠잔 남편 아침밥 방금 차렸어요
아이고오 ㅜㅜ
집안식구 모두 참 안도와주는 ㅋ
그래도 우짜것어요 엄마고 마누란데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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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다신
  • 아야짱
  • 05.07 22:58
  • 쑥쑥나무 저도 꼭 친정 시댁가면 조금먹는다고 신경써도 칼로리 오버 하더라구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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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쑥쑥나무
  • 05.07 22:56
  • 전 시댁이나 친정 가는게 무서워요ㅠㅠㅠㅠ 으리으리하게 차려주시니 안먹을 수도 없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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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신
  • 아야짱
  • 05.07 14:53
  • 도라가리라 하앜 이상하게 아들램 밥먹는건 보고만있어도 흐뭇한데 남의편 밥먹는건 좀 밉긴하드라구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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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도라가리라
  • 05.07 14:52
  • 전 신랑 뱃살보며 의지 다져요,,,
    요즘 권태기인지 신랑 밥먹는것도 미워서,,
    한상먹기 싫은것도 도움되네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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