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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와71
  • 지존2017.05.14 21:12370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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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 05. 14. 아, 점, 저.


오늘은 6일만에 운동 쉰 날♡

점심은 스쿨푸드 어간장 육감샐러드 덮밥 주문해서 먹었는데 양이 너~~~무 적어서 깜놀했어요. 체감상 다이어트식 먹는 거랑 배부름이 비슷하더라고요. ㅋㅋㅋㅋ?

떡볶이는 다섯 개만 냠냠~ 먹고
간식 사진은 없지만 칼륨 높은 방토로 찹찹. 😄

저녁은 프로틴쉬폰이랑 브리즈로 가볍게!


나머지 시간에는 과제하다가
집에 있는 도구들로 스트레칭하고,


저희집 막내 참치와 평온한 밤을. ㅎㅎ

다신님들도 굿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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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와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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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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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현현56
  • 05.15 10:51
  • 로와71 아 대학생도 졸업사진을찍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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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로와71
  • 05.15 10:36
  • 현현56 그럴리가요. ㅋㅋㅋ 전 나이가 많~~~은 대학생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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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현현56
  • 05.15 10:31
  • 로와71 네네ㅎㅎ 방금 아침공복운동했어요 발바닥이 까져서 뛰지는못했고 가볍게 걸었지만..엇 고3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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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로와71
  • 05.15 09:41
  • 현현56 너무 좋은 자세에요! 👍 쭉 화이팅해서 졸업사진 예쁘게 찍어봅시다. ㅎㅎ 저도 올해 졸업이라 ㅋㅋ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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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현현56
  • 05.15 08:42
  • 로와71 네네!! 저도 그걸 알게됬어요 제가 다이어트 하게된 이유는 남들의 시선때문이였는데 지금은 목표를 건강을위해서로 바꿨더니 마음이 더 편안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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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로와71
  • 05.15 08:40
  • 현현56  ^^ 현현님~ 저는 고등학생 때 거의 78~79kg 가까이 나갔답니다. 15살 땐 90까지 쪘었고요. ㅎㅎ 제가 피둥피둥 살쪘던 나이에 부단히 노력하시는 거 보면 진짜 대단하기도 하고, 대견하기도 해요.
    저도 처음엔 모르는 게 많아서 실패도 많이 하고, 다이어트를 예뻐지려고, 마르기 위해, 무시당하지 않기 위해 하는 거라고 생각했거든요. 그것들이 부차적인 목표라는 사실을 깨달은건 한~~~참 나중이었답니다.
    지금은 나를 위해서, 건강을 위해서 하는 거라 생각하니 크게 부담이 없는 것 같고요.
    예쁜 댓글 너무 고마워요♡ 함께 화이팅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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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로와71
  • 05.15 08:28
  • 눈누난나닐리리야 ㅎㅎ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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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현현56
  • 05.15 00:11
  • 로와님은 항상 다이어트도 행복하게 하시는것 같고 저한테 많은 조언 주셔서 덕분에 저도 잘 하고 있는것 같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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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눈누난나닐리리야
  • 05.14 22:09
  • 오오 저도 참고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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