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빠진뒤 다들 빠져서 예뻐졌다는 소리하는 사람 별로 못봤네요~어디아프냐는둥~그런데 그시기는 얼굴살이 빠지는 첫시기때 듣는 소리같아요~점차 복부 다리까지 빠지기 시작하면 부러워 할껄요~ 저도 한참 살빼면 얼굴살부터 빠지는데 늘 듣던소리가 어디아프냐ㅜㅜ 최근 독하게 맘 먹고 빼기 시작하면서 부터는 그 소리는 들어가고 젊어졌다고(옷 맵시가 바뀌고나니) 아직 목표치까지는 아니지만 옷 맵시가 바뀌니까 더 어리게 봐주더라구요 잠시 하는 다이어트보다는 꾸준하게 하는게 제대로 된 다이어트가 아닐까요? 건강을 위해 노력하시면 맵시 미용은 덤으로 찾아온답니다~ 주변소리에 흔들리지 마시고 화이팅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