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요 다신 오지 않기를..
		
        불과 12월달에는  51kg까지  10키로를 뺏다가 다시  60kg까지  5개월만에  늘고  몆 년동안 반복하니 뱃살이  더 늘어지기만 하네요..
돌싱이 한참되고나서  이번에 정말 사랑하고  아껴주는  그런 사람이  생겼어요..
이쁜 아줌마처럼  보여주고  여행도 가고싶어요..
아이들과함께  스파도 가고싶은데  너무 나온 뱃살..ㅠㅠ  저녁마다  헬스장가서 열심히 운동은  하고있는데..식단  짜는게  어렵네요..혼밥 다이어트  도시락 먹고  꼭 성공하여  새롭게  이룰 사랑하는사람.아이들과  수영장 꼭 가고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