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룩엣미🌟💫
  • 다신2017.06.11 15:25658 조회2 좋아요
  • 1
변비턀출 합시다!!
제가 완전 고질 변비라 안해본게없을정돈데요

양방 한방 식품 외부적?자극제등
이었는데 의외로 변비의 원인이 만성스트레스였어요

평소에 감수성이 예민하시고 마음여리신분들이 특히
대인관계에서 상처많이 받게되고 그걸 억누르는 과정을 반복하다보니
신진대사가 원할하지 못하게되고 결국은 독소가 잘빠져나오지
못하는 상황까지 오게되었다는것을 알게되었어요

모처 한의원갔더니..맥이 안집힌다고 하더라구요?

결국...한의원3년도움받고 양방도7년이상 다녔는데
제일 좋은방법은 ...

고기 많이 즐기지말고 야채많이먹고요
물을 가까이 하시고 스트레스 받지않는것
그리고 제일중요한건 인간관계에서 스트레스 받지마시라는거에요

정작 상처준 사람들은 자기들이 뭘잘못했는지도 모르니까..((제일황당ㅋㅋ 신경끄고 마음편히 지내시라는것.

병원오래다니다 터득한건데

정신이 병들고나서 신체에 그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해요
정신이 아프고 병든다음에야 몸이아프다는걸 깨닫고
그때부터 정신을 맑게하는일에 되도록 집중해요

여러분들도 스트레스 받지마시고 즐겁게 생활하셨으면 좋겠어요👍🏻

프사/닉네임 영역

  • 룩엣미🌟💫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4)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입문
  • 오리꿀꿀이
  • 06.20 14:37
  • 저한테절실한거네요... ㅠㅠ
  • 답글쓰기
다신
  • hsj7638
  • 06.11 22:55
  • 저도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고 몸이 고장나는 경험을 한 후 조심하게 됩니다.
  • 답글쓰기
다신
  • 룩엣미🌟💫
  • 06.11 22:17
  • 사실은 변비뿐만아니라 갑상선저하나 몸에 염증들도
    거의 지속적인 스트레스에 의한거더라구요
    제가3년한 일이좀 많았는데 그때 극도로 몸이 많이상했었고
    실제로 없던병이 많이 생겼어요 참고로 저는 술도 잘못해서
    1년에 한두번하니 술에의하거나 외부적요인은 없고
    정신적인스트레스질병인거더라구요 그때 진단받은질병만해도11가지정도 됐던것같아요 갑상선이상,과민성대장증후군
    다발성질환(부인과),귀염증,만성두통,신경과,등등
    내과에서 소견서를 써주는데 전반적으로 안좋다고 계속내원하라고했었어요,,물론 지금은 많이 좋아졌지만..정신적압박감이 몸을 병들게하더라구요 맘편한게 최고에요
  • 답글쓰기
초보
  • HN0350
  • 06.11 21:49
  • 변비와 스트레스가 영향이 큰지 몰랐어요ㅜㅜ역시 맘이 편해야..
  • 답글쓰기

이전/다음페이지

1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