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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보2017.06.18 14:46915 조회1 좋아요
마음잡기!

이 사진같은 허벅지를 갖고 싶어요~

70키로때 허벅지와 종아리

64키로(현재)

말로는 다이어트 다이어트 한지 좀 되었네요...2월(73.5)
어설프게 해야지 했지만 제대로 한건 아무것도 없고 엄청 먹으며 운동했었죠...
본격시작은 5월(71.5)
소식하고 저녁은 수영가는날(일주일에 두번) 먹지 않았구요, 매일 운동한건 6월부터...현재 64입니당..
어제 야식으로 닭다리 먹고...지금 겹살 ㅡㅜ
마음이 헤이해지고 있어요....키가 161 밖에 안되서 50키로대로 빨리 가야는데....요즘따라 먹고 싶은게 많네여 ㅡㅜ
힘 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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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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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주주맘마
  • 06.19 21:03
  • 우와 조금만 더 빼시면 다리 모양 원하시는 모양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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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필민봉
  • 06.19 19:59
  • 저랑 키. 시작 체중 같으시네요. 저는 이제 3주 지나고 있어요. 좀 길게 생각하고 있어서 먹는거 아주 조금 조절하며 소식하고있어요. 살빼고 유지도 해야하니까 작은거 부터 습관을 들이는게 좋은거 같아요.
    제가 하고있는건 스트레칭 인데요. 안쓰던 근육 풀어주니 아픈데 시원하네요.
    힘내셔서 꼭 앞자리 바꾸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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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문
  • 이뻐지자*
  • 06.19 01:16
  • 수영을 하면 워낙 운동량이 많아서 요요도 좀 금방 올수도 있고 식욕이 당길수 있을거 같아요 마음 다잡으시구 홧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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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161-48
  • 06.18 18:57
  • 미애72 감사합니다ㅜㅠ
    오늘따라 해이해지는 마음...진심어린 댓글로 ....힘이나네요~ 저도 내년이면 40대입니다^^
    저번에 올리신 글에 난치병 있으시다고......극복하시고 열심히 운동하시는거 보면 존경스러워요! 우리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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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
  • JiYoung^^
  • 06.18 17:58
  • 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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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미애72
  • 06.18 16:39
  • 저랑 시작 체중과 현재 체중이 비슷하신거 같아요~
    전 4월25일에 스타트해서 현재까지는 잘 온거 같네요.
    나이다 40중반이다보니.. 젊은분들처럼 쉽게 살이 빠지고 있진 않지만 몇달전보다 정말 나아진 라인을 위안삼아 열심히 빠지지 않고 하고 있어요.
    저보다 더 많이 빼신거 같은데, 지쳐서 포기하지만 않으신다면 두세달 뒤엔 원하는 라인과 건강을 얻게 되실거 같아요.
    먹고 싶은게 많아지면 수국차나 꿀차등으로 공복을 달래시고, 양치를 자주 해주는것도 좋은 방법이라네요.
    힘내서 꼭 성공사례에 자랑스럽게 글 올리시길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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