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97kg에서 현재 82kg로 다이어트 진행중인 20대 여자입니다.
매일 나는 누군가와는 다른 덩치를 가지고 있다고 느끼며 학창시절때부터 시선의식에 자신감이란 없는채 살아왔던것같아요..
그러는 제가 처음으로 정석 다이어트를 진행하면서 체중계 숫자보다 몸이 달라지는걸 느끼며 요즘 재미를 붙이고 있답니다!
예쁜 샐러드도 과체중이시거나 정상->마름으로 가는 분들에게나 해당되겠다 생각이들었지만ㅜㅜ
처음으로 용기내어 도전해봅니다!
체험단 활동을 하며 더욱 적극적인 다이어터가 되고 싶어요.
이제 당당한 다이어터로 sns활동도 적극적으로 하며
놀라운 변화 만들고 공유하는 그런 제가 될거에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