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아자아자아자홧팅
  • 초보2017.06.20 22:2674 조회0 좋아요
43일차예요 권태기왔나봐요 힘들어요
본격적으로시작한지 43일차 약8키로정도 감량했고 .. 아직도 비만입니다ㅜㅜ
진짜 얼마나살을찌운건지 앞으로 욕심안내도 10키로는 빼야하는데 갈길이 너무 먼것같고.. 그날은오지않을것같고...ㅜㅜ
나름 많이뺏는데도 아직넘치는살을보니 의욕이 떨어져요
술생각이나네요...
훌쩍떠나고싶고
반복되는일상도 너무지겨워요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나 지쳐요

다들 권태기 극복 어찌하시나요

프사/닉네임 영역

  • 아자아자아자홧팅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8)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정석
  • 다희뽕
  • 06.21 08:08
  • 저도 매일매일이 다욧과 폭식이 반복되는게 너무 지겹네요 허무하기도 하고 왜이리 살아야하는지...
    어제 고기뷔페로 아직도 배가불러있어 짜증도나고..그래도 같이 힘내요~~
  • 답글쓰기
초보
  • 아자아자아자홧팅
  • 06.21 01:15
  • ringo79 어머나... 갑자기 감정이입이돼서 울컥했어요 우울한맘날리려고 이시간까지 쇼핑했어요 깔라만시사고 화장품사고했네요 같이 힘내요!!
  • 답글쓰기
초보
  • 코인팡
  • 06.20 23:20
  • 원래 다이어트를성공하는사람들은 그런 정신력이 있기때문이아닐까요 다이어트와꾸준한운동으로 결국생활은 윤택해지는것같습니다
  • 답글쓰기
입문
  • 관리진
  • 06.20 23:01
  • 저는 딱 한달짼데 3키로정도 빠졌어요. 조급하지 않으려고 하는데 오늘 동창모임 갔더니 좋은소식 있냐고ㅠㅠ임신한줄 알았다고 ᆢ빼고온거다 얘들아 하며 웃었는데 웃어도 웃는게 아니었어요. 그리고 집에와서 폭식!!!다행히 정신줄 안놓고 곤약으로 폭식했어요. 우리 힘내요!!!토닥토닥
  • 답글쓰기
초보
  • 아자아자아자홧팅
  • 06.20 22:36
  • 커여워여여어어 우어엉 오늘은특히더그래요 진짜우울하네요 얼른지나가야하는데 님두힘내요 같이힘내요ㅜㅜ
  • 답글쓰기
초보
  • 커여워여여어어
  • 06.20 22:31
  • 힘내요 ㅠㅠㅠ저도 그런마음이네요 폭식하고싶어 미치겟어요
  • 답글쓰기
초보
  • 언듀던두
  • 06.20 22:27
  • 화이틴
  • 답글쓰기
초보
  • 언듀던두
  • 06.20 22:27
  • 퐈이팅
  • 답글쓰기

이전/다음페이지

1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