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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막의길
  • 다신2017.06.21 00:0680 조회1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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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세 아몬드브리즈로 홈카페를 즐기고 싶어요
안녕하세요~

제가 커피 중에서도 바닐라라떼를 정말 좋아합니다.
한데 다이어트를 시작하고선.. 커피를 참고 있습니다.
정말 먹고싶을 때에는 아메리카노를 연하게 먹고 있어요~
5년동안 바리스타로써 일한 이후부터는 단 하루도 커피를 마시지 않은 적이 없다 할 정도로 많이 마셨는데요~
아무래도 다량의 시럽을 통한 과잉당분섭취와 부드러움을 강조하기위해 일반 우유보다도 지방함량이 높은 우유를 사용함에 있어 한잔에 400칼로리가 넘는 디저트가 된거 같아요~ 하지만 요게 또 별미거든요~
포기하기가 상당히 힘든것이 사실입니다 ^^
그런데 아몬즈브리즈로는 라떼음료를 만들어 마셔도 자체적으로 고소하고 달달한 느낌이 있어서 당류첨가를 배제한체 만들어 먹음으로써 좀더 저렴한 칼로리로 디저트를 즐길 수 있을거 같아요~
또한, 아침 보약 우유한잔 마시는 것도 부담감이 적을 거 같습니다~
아침 우유 한잔이면 화장실에서 님을 만나는 저로써는 속을 좀 더 편안하고 릴렉스하게 하여 건강을 챙길 수 있을거 같아요~ ^^
마지막으로 가끔 먹는 시리얼에 함께하면 제 다이어트 식단에 더욱 빛이 발한것 같네요~ ^^

사은품으로 오는 밴드도 너무 궁금해요..
등살 다이어트를 위해 알아보니 밴드 운동이 좋다고 되어 있어서 어쩔까 생각하다 못쓰는 스타킹이라도 이용할까 했거든요~ ㅎㅎ 제가 생가하는 그 밴드 맞죠?

그래서 이번 체험단에 많은 분들에게 기회를 주실때 저도 꼭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카스와 페이스북 공유 완료했습니다.

지루하고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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