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ew-top

  • 숙영낭자
  • 초보2014.09.17 23:49190 조회0 좋아요
이런날이 오다니!
매일저녁 꾸준한 과식과 음주로ㅡ항상 위를 빵빵하게 채워야만 잠들었던 내가,
계란 한알에 단호박 몇조각으로 배부름을 느낄 수 있다니!!
요즘 정말 뿌듯한 기분이네요^^

프사/닉네임 영역

  • 숙영낭자
  • 다짐을 등록 하세요!

이전 다음글

게시글 목록

2014.07.28 배너 추가

댓글타이틀

댓글 (4)

등록순최신순공감순

※ 상대에 대한 비방이나 욕설 등의 댓글은 피해주세요!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글을 남겨주세요~
- 댓글에 대한 신고가 접수될 경우, 내용에 따라 즉시 삭제될 수 있습니다.

댓글리스트

다신
  • cocoa
  • 09.18 08:11
  • 박수쳐드리고 싶어요.ㅎㅎ
  • 답글쓰기
지존
  • 해피숑
  • 09.18 00:27
  • ㅋㅋ너무 똑같아 내 얘기하는 줄 알았어요
  • 답글쓰기
초보
  • 이주의 목표 -1kg. 68kg찍자
  • 09.18 00:11
  • 와 저도 과연 그런날이 올까요?
  • 답글쓰기
초보
  • 의지불끈쉰
  • 09.18 00:04
  • 진짜진짜 부럽네여ㅠㅠㅠㅠ
  • 답글쓰기

이전/다음페이지

1

20180228 도움되는글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