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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이지니
  • 정석2017.06.24 23:5373 조회0 좋아요
오늘은못참았어요 엉엉ㅜㅜ
불금잘지나고 오늘은 제가 친가쪽에 신랑될사람 소개시키는 자리로 마련한자리라 빠질수없기에...
메뉴는 해물찜이었는데 어찌나,. 참는다고 물도마니마셨지만 생선은 단백질이라며 젓가락질이 멈추지않고 춤을추더라그여..ㅋ
한 열흘만에 먹는자극적이고맛있는음식ㅜㅜ
다먹고 볶음밥도 어찌나맛있던지 양심상 세숟가락만 먹었는뎅..
먹기전에 헬스가서 한시간뛰고 먹고 동네 뛰려고했는데 비는오고..낼 더 빡세게 해야겠져..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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