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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yi
  • 초보2017.07.03 21:3178 조회0 좋아요
Q.계기
감사합니다. 이미 해결된 고민입니다.
다이어트 시작하는 계기가 뭔가요?
저는 여름휴가때문에
살은빼야겠다는 생각은드는데 의지도 안생기고 동기부여도 안되네요ㅠㅠ
식이는 조절하기시작했는데 운동할의지가 없다그래야되나.. 너무 혼자집에서하긴 힘들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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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un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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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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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리스트

정석
  • 46키로될때까지
  • 07.03 23:12
  • 저는 작년 여름에 해외여행가서 수영복입고 찍었던 사진보고...오랜만에 사진정리하는데 웬 뚱뚱이 한명이 있길래 봤더니 저였어요^^저처럼 흑역사 남기지 않으려면 본인이 만족스러운 몸매 만들고 가셔야해요...배경이 너무 예쁜데 저는 안예뻐서 인생샷 하나도 못남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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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빼자젭라
  • 07.03 23:33
  • 나시티에 스키니진을 입고 거울에 서니까 바로 동기부여되더라구요.... 덕지덕지 내 살...
    짝달라붙는 옷입고 전신거울 보시면 의지가 생길수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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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ihna
  • 07.03 23:10
  • 저는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어요..ㅋㅋㅋㅋㅋ예뻐보이고싶습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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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자기관리는평생
  • 07.03 22:21
  • 키는 같은데 43kg 애가 있어서 충격 먹고 시작했습니다..ㅋㅋ그 애가 딱 보기 좋아서 저도 55kg에서 목표 잡고 시작했어요!따지고 보면 몸무게 보고 충격 먹고 시작한거죠😂예쁜 옷도 입구 싶고ㅠ ㅠ또 돼지라고 놀리던 애들이 서서히 줄어들고 이제는 다들 돼지라고 안놀리니까 뿌듯해서 포기 안하고 있죠 놀리던 애들 표정 말투 그런거라도 생각하시면서 하시면 포기 안하실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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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존
  • IREN*
  • 07.03 22:00
  • 남들처럼 미니스커트 입어보는게 목표였어요.

    처음엔 그 짧은 걸 뭐하러 입나 싶었어요. 다이어트 그 힘든 걸 왜하나 싶고.
    대학 들어가면서 너무 멋있고 예쁜 사람들이 많은 거에요.
    제 자신은 너무 위축되구.......
    근데 나는 노력을 안하고 있으니까........
    그래서 작년 10월에 몸무게 75를 찍고 나서야 안되겠다 해서 다이어트 시작했어요.
    지금은 62 찍었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니스커트는 못입겠네요(느무 짧아......😅😅)

    그냥 꾸준하게 근력운동하고 식단조절하고 스트레칭 해주면 빠져요.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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