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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생다이어터
  • 초보2017.07.04 20:5092 조회0 좋아요
체험단 신청이용!!!♥
제가 방학때 부산을 가는데 부산하면 해운대 잖아요 그런데 막 바캉스 오고 그러는데 저도 래쉬가드 입구 놀기로했어요... 근데 하필 언니가 저보다 2살이 더 많은데 키는 159에다가 몸무게가 44여서 제가 옆에서 봐도 확연히 비교가 되고 학교에서 언니랑 가다가 헤어질때 국어쌤을 만났는데 쟤가 너 동생이야? 하는게 너무 속샹했거든요 ㅠㅠ 제가 더 어린데 ㅠㅠ요즘 애들은 다 날씬하고 키크고 그런데 저는 키가 163정도 인데 몸무게가 더 나가서 저번에 과체중으로 나왔답니다... 치마를 입어도 옷 핏이 별로고, 무슨옷을 입어도 뚱뚱해서 자신감이 안나요... 언뜻보면 옷도 검은바지나 다리 가릴수 있는 그런 옷을 입거든요 ...그리고 ....학교 밥을 먹으니까 나트륨도 많고 그렇다고 안먹기도 그렇고 ...... 하필 저랑 같이다니는 애들은 먹어도 안찌고 제가 꼭옆에있으면 비교도 되고..제가 또 뚱뚱해서 다리 안쪽이랑 바깥쪽에 셀룰라이트가 색깔이 남아 있어요 ㅠㅠ 어떻하져.. 저도 이제 사춘기라 막 이성에 간심이 있는데 좋아하는애가 저보고 뚱뚱하다고 막 그럴까봐 뭘할때도 조심조심하고 기운이 너무 축 쳐져 있어요... 여름방학이 지나면 변해온다고 하잖아요 제가 이번에는 꼭 달라져서 오고 싶어요!!!꼭 디톡스무디 먹고 독소없애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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