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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뚱스복
  • 초보2017.07.05 11:4379 조회0 좋아요
사랑과 건강을 찾도록 도와주세요~
늦은 나이 두 아이 출산후 빠지지 않는 복부살ㅜㅜ 두 아이의 엄마로 살고 있지만,남편에겐 여자이고 싶은건 어쩔수 없나봐요.제 남편은 워낙 살찐걸 싫어해서 제 뱃살을 보며 깊은 상처와 스트레스를 안겨주고 있어 하루하루가 우울해요.운동도 여의치 않았지만 이젠 해보려구요~기회를 주신다면 티티마리 스파겔패치로 남편 코를 납작하게 해주고 싶어요 .이젠 제가 당당하고 멋지게 변할때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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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뚱스복
  • 07.09 16:40
  • 저와 같은 상황이시네요~응원합니다 꼭 성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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