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몸무게가 내려갔다고 좀 느슨해졌더니 잔뜩 먹어버렸습니다.. 그런데 야근이 너무 늦게 끝나는 바람에 운동도 못하고 그냥 쓰러졌네요.. 오눌도 아침에 일하고있습니다.. ㅠ 이래서야 여행 가서도 운동을 할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최대한 운동 할 수 있도록 하고싶은데 ㅠㅠ 더 노력해보겠습니다. ㅠㅠ 사실 오늘 다시 58.8로 돌아와서 충격이예요.. 금토일 삼일동안 식단을 잘 지켜봐야겠네요.. ㅠㅠ
꾸꾸리5 ㅠㅠ 그치만.. 일요일이 마지막 날이라서.. 편히는 못 놀 것 같아요.. 지금도 직장에서 필수미션좀 해보려다가 마땅한 곳이 없어서 포기했습니다.. 숙소에서 혼자있을때 해야할까봐요.. 일찍 쉰다고 도망나와서 해야겠네요.. ㅎㅎㅎㅎ기왕이면 목요일 댄스미션도 같이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