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키에비해 몸무게가 많이 나가는 것도 아니고 적게 나가는 것도 아닌 중간의 몸무게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에 우울증에 걸려 학교를 자퇴한 후 활동도 안하고 낮잠만 자고 먹기만 했습니다. 그래서 살이 점점 찌기 시작했고 지금은 어디 밖에 나가지 못할 만큼 덩치가 커졌습니다. 다리와 옆구리에 살이 많이 트고 흉터가 남게 됬습니다. 이제서야 심각함을 알고 운동도 해봤는데 안빠지더라고요ㅠㅠ 식이조절이 안돼서 그런거 같습니다 정말 스트레스만 받습니다. 도와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