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오늘 아침 몸무게는 71.6kg로 어제와 변화가 없었습니다!ㅠㅠ 아침에 몸도 좀 붓고 배도 더 나온거같고 화장실도 잘 못가고... 아마 곧 마법이어서 그런게 아닐까 위안을...ㅎㅎ..;;
헬스간 뒤, 아침은 오후의 홍차 350ml로 해결하고
점심은 편의점에서 산 샌드위치
저녁은 삼계탕..을 먹었습니다.
키토산은 삼계탕 먹은 후에 섭취하였습니다. 초복의 유혹을 이기기 쉽지않죠ㅠㅠ 죽에다 면까지 추가해서 배터지게 먹었네요. 내일은 확실하게 쪄있을거같은 느낌.. 오늘 계속 화장실을 못가서그런지 내일 폭풍이 몰아칠까 무섭기까지합니다ㅠㅠ 배에서 열심히 일하고있는건 느껴지는데 나오질않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이상 5일차 후기였습니다!
블로그주소: http://blog.naver.com/pigeon623/221050023292
함께 읽으면 도움되는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