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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문2017.07.13 16:0084 조회1 좋아요
20살의 직딩
아침 일찍 일어나 밥도 거르고 버스를 탑니다. 언제 부터인가 제 손에는 간식이 떠난 날이 없습니다. 점점 살이쪄서 인생 최대의 몸무게를 가지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20살에 직장 생활을 하며 온갖 스트레스를 받고 저녁엔 야식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체중계의 몸무게를 보며 다이어트를 다짐하고 다신을 깔았습니다. 아침을 거르는게 가장 문제여서 간단하게 먹을 수있는 것을 찾고 있던 찰나 이 공고(?)를 보게 되었습니다. 마음을 다잡고 살뺄수있도록 도와주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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