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707-20170716
오늘까지가 체험인줄 알았는데 어제까지였네요ㅠ
그래도 늦은 후기지만 도움될까 끄적입니다.
7월8일 토요일에 택배를 받아 바로 시작!
1봉지씩 되어있어 타제품과 달리 통을 들고 다니지 않아 휴대가 간편합니다.
식전 or 식후 언제 먹을까 하다가 요즘 야근으로 정신없어서 매일 밤 자기 전 먹었습니다.
화요일 눈병으로 안과 진료 하는 바람에 화/수 이틀을 못 먹었더니 2봉지가 남았네요ㅠ
그래서 오늘이 마지막 체험날이라 착각했나봐요ㅠㅠ
혼자녀의 식단은 뭐 말 할 것도 없이 외식입니다.
지난주말 생일 주간을 맞아, 하루 빼고는 매일 저녁으로 외식을 했네요. 게다가 고칼로리 케익도 2번이나;;
하지만 체험은 대만족. 저렇게 먹고도 매번 자연의 부름이 오지 않아 속이 더부룩하고 붓고 했는데..
스트롱 키토산 먹고 잔 다음날은 아침을 상쾌하게 시작했다죠. 1일 1회 기본 2-3번 간 날도 이틀이나 된답니다.
저처럼 자연의 부름이 쉬이 오지 않는 분들은 강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