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세번째후기를 쓸려고 들어왔어요 휴~ 늦게 후기쓰러 왔네요 ㅠㅠㅠㅠㅠ 주말을 빼고는 집-회사-운동-집하니 챙겨먹을 시간도 없고....마실 생각도 못했어요 ㅠㅠㅠㅠㅠ 퍼플 스무디 빼고는? 먹었던거같은데 ㅠㅠㅠ후기를 안남기고 먹으니 도통모르겠네요...후기를 안올린날중에서 옐로우스무디랑 그린스무디 마셨었네요^^ 설탕이 안들어간 느낌이 드는 주스라서 참 좋네요..^^!!! 깔끔한 맛이 좋아요!!

아침에는 단백질쉐이크를 먹어요 ㅠㅠㅠ아침에 일어나서 챙겨먹기가 참 귀찮아서....(냉동식품, 과일밖에 없어요 ㅋㅋㅋ)쉐이크를 먹고 있답니다^^; 어제 아침은 호박죽 조금과 쉐이크 한잔! 먹었네요~

다른지점점장님이...휴가로 내신 관계로....타지점에 와서 근무중이에요...열시 좀 안되서 하리보젤리 한봉지 뜯어서 먹으면서 아이쇼핑중이였어요ㅋㅋㅋ 이번주에 휴가가는데 얼렁 수영복 사야할텐데..... 이배를 가릴 수영복을 찾고 있네요!! 오늘 오전 중으로 1300미리는 마셨네요^^ 어제 물을 들마셨더니 물만 마시면 화장실행...... 점심시간이 12-13시이여서 12시를 기다리고 있었어요~~ 밖에 나오니 비가 조금씩 내리더니 우산을 써야 할정도로 내리네요^^ 빙글빙글 음식점을 찾다가...어떤 분식점에 들어가서 새우볶음밥을 주문했는데 오이냉국이랑 같이 주시네요^^ 맛있게 잘 먹고 나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