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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대미녀^^
  • 지존2017.07.26 22:26290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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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욧 두달이되어가는 오늘. . . 넘 힘드네요
명랑핫도그. . 모짜치즈. . .
힘도없고 의욕도없는데 핫도그가. . 이더운날 핫도그가 누네 아른거려 사자마자 한입 베어먹었네요. . .
너무너무 바삭~ 달콤. . 설탕과 소스의 맛. . . 게다가 치즈까지. . . 그런데. .. 이왕 먹을거 맛있게 . . 먹자했는데. . . .
이룬. .

몇번 먹으니. . 느끼합니다. . .속이 더부룩하네요. . 밀가루가
위에서 불은 느낌처럼. . . .

그래 원래 이런맛이었는데. . . 절반먹고 옆에지나가는 아는오빠 줘버렸네요~ 오늘의 이맛. . 잊지않을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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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 무느팡
  • 07.27 00:01
  • 화이팅하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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