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60 이구요 15년쯤 70 최고 찍고 방학때마다 3키로정도씩 빼고 유지 빼고 유지 이런식으로 살다가 7년전쯤 스피닝으로 52키로까지 뺏었어요~ 그러고나서 지금까지 야금야금 다시 쪘는데요 제가 다리나 복근 운동은 그래도 하겠는데 팔은 너무 힘들어서 잘 안했거든요 그래서 그런가요ㅠㅠ 어느 순간 봤더니 저리 늘어져 있어서ㅠ 이제 시작이니 열심히 하면 조금 올라붙겠죠ㅠ 요즘은 일부러 팔 엄청 신경써서 하고있거든요!! 성공하신 분들 팁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