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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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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화과 | 39kcal |
[파리바게뜨] 단팥빵 | 56kcal |
생각보다 다시마랑 양배추가 너무너무 배가 불러서 거의 한시간동안 하나씩 천천히 집어먹었다. 양배추다시마쌈은 간을 하나도 안했는데, 된장이나 초고주장으로 장을 만들다가는 내가 스스로 조절을 잘 못할 것 같았음. 그래서 아예 일정량의 간장과 올리고당으로 양배추 줄기부분과 두꺼운 다시마를 골라내어서 간장 조림을 해두고 조금씩 쌈하나 먹을때 마다 반찬처럼 올려먹었다.
[백설] 건강한 올리고당 35% | 26kcal |
양조간장 | 12kcal |
곤약 | 2kcal |
레드 파프리카 | 10kcal |
마른다시마 | 22kcal |
양배추 | 56kcal |
햄김치찌개 | 71kcal |
잡곡밥 | 80kcal |
[스타벅스] 카페라떼 (Tall) | 50kcal |
사실 어제 먹은 실곤약요리가 생각보다 저칼로리에 맛있어서 채소 재료만 조금 바꿔 다시 시도했다.
옆에서 어머니가 본인것도 해 달라고 ㅋㅋㅋ 하셔서 2인분 둘이 사이좋게 반반 덜어먹었다.
특제 곤약 짬뽕 | 130kcal |
무화과 | 74kcal |
사과 | 57kcal |
스쿼트 | 4kcal |
스쿼트 | 4kcal |
와이드 스쿼트 | 8kcal |
스쿼트 | 6kcal |
스쿼트 | 8kcal |
런지 | 11kcal |
펌프잇업/펌핏업 | 132kcal |
마일리사이러스 식스팩 만들기 | 150kca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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