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살 3살 두아이의 엄마에요~ 어린나이는 아니었지만 걀혼후 계속 집에 있게되고 신랑 직장으로 항상 좀 먼곳에 살게되면서 집에만 있게 되었지요ㅠㅠ 사교성도 많이 떨어지는것 같고 친구들을 만나서 수다떨며 스트레스를 풀수도 없었어요 ㅜㅜ 첫째 맣고는 그래도 결혼전의 몸무게에 거의 도달했었지만 ... 모유 끊고 정신줄도 놓아저럈죠 ㅜㅜ 둘째 낳고는 거의 장난아니게 쪄버려서 잠깐 운동하고 식단조절해서 13kg정도 뺐다가 요요로 20kg넘게 쪄버린 현실 ㅠㅠ 이사오면서 큰아이 유치원도 못 맡기고 다이어트는 미루고 있었어요 ㅠㅠ 더이상 안되겠어서 어제부터 다이어트 시작했는데 체험단 소식을 보았지요 애기들 둘 키우면서 다이어트식 따로 만들기도 힘든데 체함단 뽑히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