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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손냥
  • 지존2017.10.19 23:3479 조회0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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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오늘의 점심

부대라면 (이라쓰고 햄 김치찌개에 담긴 라면 이라 읽는다) 참기가 정말 엿같았음

그러니까 후딱먹고 치우자!

대신에 밥은 먹지않았음

음식쓰레기를 만들다니 난 쓰레기구나 ...
가슴잡고 반성하자.

별다를거없는 구내식당 음식은

사진을 찍으나 안찍으나

아~~~무의미 없다.

단지 30중반이 넘어서며 흐릿해지는 기억을 보충해주는 자료일뿐

2년전 계란 콩국 다엿때는 일~이주일에 1키로 빼는것도 힘들더니...

역시 진리는 노가다인것인가ㅡ.ㅡ


앞지리 5로 바꼈으니..

다음주 목요일 양꼬치 데이를 위해

1키로 이상 여유를 두고 더 쪼이자ㅜㅜ


우엥ㅜㅜㅜㅜ



양꼬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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